첫번째 데이터 수집기인 GA 다음에 다른 데이터 수집기인 Clarity를 설정합니다.GA는 방문자에 대한 정보(방문지역, DAU 등)이라면 Clarity는 방문자가 우리 서비스에 들어와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어떤 버튼을 주로 클릭하는지, 스크롤을 얼마나 내리는지. 를 알수 있습니다.UI/UX에 대한 지식이 미흡한 관계로 MVP 이후에 계속해서 사용자 반응을 보고 개선해나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일단 설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아울러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적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MS Clarity란?Microsoft Clarity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행동을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
첫 서비스로 반려동물 MBTI를 만든 뒤, 여러 SNS와 블로그 글을 통해 간단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하지만 홍보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실제로 서비스에 들어오는가입니다.제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데이터는 활성 사용자 수(Active Users)입니다. 서비스에 특별한 기능이 많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블로그 글을 통해 얼마나 유입되는지를 아는 것이 핵심이었죠.이를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Google Analytics(GA)였습니다.설정일단 Google Analytics 사이트에 접속 후 측정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2. 계정 이름을 입력합니다. (저는 weggle-plus로 설정)계정은 하나의 조직 단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회사, 팀, 개인 단위로 생성..
첫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바이브코딩을 통해 반려동물 MBTI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가.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인 MBTI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만든다고 했다. 그리고 같은 날에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아이디어의 시작은 우연한 대화였습니다. 누군가의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들었고, MBTI 관련이였으며, 같은날 다른 사람이 강아지를 정말 좋아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그렇다면 MBTI를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예를 들어, 손님을 반기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강아지도 있죠.이런 차이를 통해 재미있게 E/I 성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아이디어 구체화..
올해 제 목표는 기획부터 실제 서비스 결과물까지 혼자 완주해보는 것, 즉 솔로 프리너(Solo-preneur)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수익도 목표로 삼고 있었죠.하지만 시작은 쉽지 않았습니다.왜 시작이 어려웠나나의 무한한 상상력은 이미 카카x, 당근xx, 배달의xx, 네이x를 꿈꾸고 있었다. 이러다보니 초기 기능을 만들때 작업의 볼륨이 거대해지고 그걸 혼자서 꾸준히 작업하는것도 어려웠다.또한 개발자로서 저는 프로젝트 세팅에 과하게 진심인 타입입니다. 덕분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완벽한 초기 세팅”**에 집착했고, 정작 핵심인 서비스는 한 발짝도 못 나아가곤 했습니다.또한 비즈니스 모델도 어렵게만 생각했습니다. “결제가 있어야 수익이 생긴다”라는 틀에 묶여, 광고나 후원 같은 간단한 ..
